초미니드론 팡팡드론입니다.
손바닥만 한 크기의 드론이지만 프롭 가드가 튼튼해서 충격에 강한 드론입니다.
입문자와 어린이 선물용으로 적합한 드론입니다.
팡팡드론은 범퍼카같이 생겼습니다.
구성품입니다.
기체, 충전기, 아기자기한 드라이버, 프로펠러, 조종기
제가 본 드라이버 중에서 제일 작네요.
프롭 가드가 프로펠러보다 높이 있기 때문에 천장에 닿거나 뒤집어져도
모터가 걸려 안 돌아가서 타는 일이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밑에서 봤을 때 사진입니다.
손이 족발처럼 나왔습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족발입니다!
조종기도 굉장히 작습니다. 기체보다 더 작은데요.
손이 큰 사람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전원 스위치는 밑에 있습니다.
충전은 포함된 USB 충전기를 끼워서 하시면 됩니다.
비행 테스트를 하고 팡팡 부딪쳐서 얼마나 튼튼한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영상은 저의 G5가 함께합니다!
부딪치면서 테스트하는 영상입니다. 팡팡!
헬리의 휴식을 방해해서 상당히 미안합니다ㅠㅠ
상자에 박아도 금방 균형을 잡고 비행하는 팡팡 드론입니다.
프롭 가드가 있는 한 프로펠러 교체할 일이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CX-10 시리즈보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튼튼하고 비행성도 좋습니다.
입문용 드론!
막 굴리는 전투용 드론 Get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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